경북도 출신 20여 명 ‘단체장 도전’…행정 경험 프리미엄 통할까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도 전·현직 공무원이 대거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시·군의원이나 도의원보다 단체장 도전에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진다. 각 지역 행정 수반인 시장·군수의 경우 업무 특성상 정치권보다 행정가 출신을 선호하는 유권자의 경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현재 경북도 공무원 출신 단체장으로 김장호 구미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이병환 성주군수, 오도창 영양군수 등이 검증된 ... [노재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