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고, 통학버스 추락하고'…강원 사건사고로 사상자 속출
15일 강원지역에서 난로 사용 부주의로 불이나 1명이 숨지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사상자가 속출했다. 강원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9분께 원주시 태장동의 한 건물에서 난로 사용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부에서 6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되고 철조 건물 81.8㎡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앞선 오전 8시 4분께는 홍천군 내면의 한 캠핑장 인근에서 1톤 트럭과 모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충돌해 70대 트럭 운전자가 차체에 끼여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추락사고도 잇따...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