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연휴 강원 곳곳서 화재 잇따라…인명·재산피해 속출
주말 연휴 강원에서 잇단 화재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7일 강원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춘천시 온의동의 한 닭갈비 식당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1시간 45분 만에 꺼졌으나, 건물 1동 반소 24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459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4시 23분께 횡성군 강림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동 912㎡가 전소되고 돼지 700마리가 폐사돼 소방서 추산 2억 96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3시...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