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커진 李, SNS로 앞질렀다…정책 드라이브 전면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동산 정책과 설탕 부담금 논의 등 주요 정책 아젠다를 연이어 직접 제시하며 정책 드라이브를 강화하고 있다. 대통령이 의제 설정의 최전선에 나선 모습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칼을 뽑았다’는 평가가 청와대 안팎에서 나온다. 정책 추진 속도에 대한 답답함 속에 대통령이 직접 앞서 나서며 참모진과 국회를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 [이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