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공공사업 2270억 조기 집행…PF정상화 지원
서울시가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 일환으로 청년안심주택 매입비 등 2270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대상지는 청년안심주택 23곳,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매입하는 공공임대주택 49곳이다. 서울도시주택공사(SH)가 올해 선매입할 청년안심주택은 준공 후 매입하던 방식에서 공정별로 사들이는 방식으로 매입 시기를 앞당긴다. 착공 후 계약금·중도금 등 매입비 80%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552억원이 조기 집행될 걸로 예상된다. 공공임대주택 매입대금 지급절차도 간소화한다. 공... [송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