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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그날, 우리 삶도 함께 붕괴됐습니다” ② 54번 버스 기사는 눈을 감을 수 없었다 ③ 눈물 채 마르기도 전에...12명 더 세상을 떠났다 ④ “과태료 부과하면 되지” 공무원 안전불감증 2021년 6월9일은 광주 학동 붕괴사고가 일어난 날이다. 사고로 9명이 숨지고 8명은 크게 다쳤다. 누군가는 잊은 지 오래된 하루겠지만, 유족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이들의 고통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날 이후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사고현장 근처를 못 지나다니는 건 당연했으며, 많은 가족들이 여전히 트라우마(외상후 스... [안세진 · 조계원 · 지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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