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여…2050 탄소 중립 정책 소개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기간 BPA는 2050 부산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사의 환경 정책과 그간의 성과, 향후 계획을 소개한다. BPA는 부산항의 에너지자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신항 배후단지 등에 35.9MW(1MW는 가구 약 300세대가 동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BPA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중립 목표 설정에 따른 글로벌 선사들의 친환경 선박 발주 등의 환경변화에도 대응 중이다... [손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