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위원회, 北인권결의안 만장일치 채택⋯정부 “실질적 개선 위해 협력”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유엔총회 산하 인권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21년 연속 채택됐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실질적인 인권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총회 제3위원회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한미일 등 61개 회원국이 공동 제안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의견일치로 채택해 유엔총회 본회의로 넘겼다. 이번 결의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61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내달 유엔총회...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