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 후 중수청 가겠다는 검사 0.8%뿐…77% “공소청 희망”
내년 검찰청이 폐지되고 수사 기능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넘어가는 가운데, 중수청 근무를 희망하는 검사는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뿐 아니라 전체 검찰 구성원을 합쳐도 중수청 근무 희망 비율은 6% 수준에 그쳤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편 TF’가 지난달 5∼13일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검사 910명 중 77%(701명)가 공소청 근무를 원한다고 답했다. 중수청 근무 희망자는 0.8%(7명)에 불과했고, 18.2%는 미정이었다. 전체 검찰 구성원 5737명으로 범위를 넓혀도 공소청 희망이 59.2%(339...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