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률 0% 시대 온다...한은 “자금 흐름, 생산 부문 중심으로 바꿔야”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이 2040년대 0%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이에 따라 가계 중심의 신용 구조를 생산 부문으로 전환해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한국은행 공동 정책 심포지엄’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잠재 성장률은 현재 2%를 밑도는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현재 추세대로면 2040년대에 0%대까지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는 저출생·고령화로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를 완충할 기업의 투자와 생산...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