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금리인하·동결 모두 열어둬…인상 논의 단계는 아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다. 7월, 8월, 10에 이어 네 번째 연속 동결 결정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 턱밑까지 치솟고 있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개월 금리 전망(포워드 가이던스)으로 금통위 내 ‘인하 가능성’과 ‘동결’ 의견이 3대 3이라는 점을 밝혔다. 다만 금리 인상 가능성에는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