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 결제 산업의 벽 넘을까… 생산적 금융 전환 조건은
정부가 ‘생산적 금융’ 기조를 강화하면서 카드업계가 실물경제 지원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채 중심의 취약한 조달 구조와 노후한 규제 체계, 데이터 활용 한계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제약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열린 ‘KOCAS Conference 2025’에서 전문가들은 카드산업이 결제 기능을 넘어 혁신금융 플랫폼으로 전환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 강화부터 조달 수단 다변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통합 데이터 플랫폼 구축까지 전방위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한목...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