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운용 매각… 한화·흥국생명, 인수 ‘2파전’ 본격화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이 사실상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의 2파전으로 좁혀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이지스자산운용 경영권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 주관사는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다. 앞서 지난 8월 예비입찰을 통해 추려진 숏리스트(인수 적격 후보)에는 한화생명, 흥국생명, 외국계 사모펀드(PE) 운용사 2곳이 포함돼 있었다. 매각 대상은 이지스운용의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