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 비트코인, ‘상호관세 판결’ 주요 변수로 부상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이 시장 변동성을 확대할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8만843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월 기록한 신고가 대비 약 30% 하락한 수준으로, 연말 들어 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지정학적·재정 리스크가 부각되며 비트코인과 금은 ‘발행자 리스크가 없는 안전자산’으로 재조명받았다. 그러나 최근 금값이 사상 처음 온스당 4400달러를 돌파하며...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