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자산 상위 50명 중 절반이 ‘자수성가형’ 부호…10년 새 2.2배↑
국내 주식자산 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으로 부를 쌓은 사람수가 10년 전보다 2.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주식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50명 중 창업자는 지난해 12월30일 기준 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0년 전(2015년 12월 30일) 11명에서 2.2배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창업부호 비중도 22%에서 48%로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부호들이 보유한 상장 및 비상장 주식을 모두 평가한 것으로, 상장주식은 평가일 기준 주가를 반영했다. 비상장 주식은 직전 연도 결산 기준 순자산가치의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