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점검서 검사로 전환
금융감독원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현장 점검에서 검사로 본격 전환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빗썸에 검사 착수를 사전 통지하고, 이날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했다. 사고 발생 다음날인 지난 7일 현장 점검에 돌입한 뒤 사흘 만에 검사로 격상한 것이다. 금감원은 이번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굉장히 엄중하게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지급 합산 금액이 약 62조원에 달하는 만큼,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강도 높은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빗썸은 ...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