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부자” 지난해 신규 상장사 119명, 주식 평가액 100억 넘겨
지난해 신규 상장 기업에서만 주식 평가액 100억원 이상인 개인 주주가 100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바이오 업종 주가가 급등하면서 일명 ‘100억 클럽’과 ‘1000억 클럽’을 채운 신흥 주식 부자들이 대거 탄생했고, 이 가운데 주식 재산이 1조원을 돌파한 인물도 나왔다. 19일 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시에 신규 상장한 121개 기업의 개인 주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16일 종가 기준으로 주식 평가액이 100억원을 초과한 주주는 총 119명으로 조사됐다. 평가액 구간... [임성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