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신안산선 공사 현장 무너져…포스코이앤씨 “피해 규모 파악 중”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22분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신안산선 지하차도 공사장에서 철근이 무너져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는 지하 약 80m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작업자 2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 중 1명은 경상을 입었다. 또 다른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83...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