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4년째 제자리
이재명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유지했다. 집값 상승으로 인한 보유세 부담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전문가는 앞으로 발표될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말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20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재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 69%, 단독주택 53.6%, 토지 65.5% 수준이며 내년에도 이 수준이 그대로 유지된다.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도는 1989년 도입됐다. 공시가격이란 국가가 토지와 주택의 ...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