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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또 청약’으로 불린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에서 청약 가점 만점 통장 가운데 위장전입 사례가 확인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서 나온 만점(84점) 통장 4개 중 1개가 위장전입을 통해 점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서초구 신반포 1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원펜타스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가 시세보다 약 20억원 낮게 책정되면서 ‘로또 청약’으로 불렸다. 실제 1순위 청약...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