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쓰고 쌓아둔다…개인 현금 사용 4년 새 36% 감소
카드와 각종 페이를 사용하는 사례가 확산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현금 사용 규모는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경우 월평균 현금 사용액이 최근 4년 사이 36% 감소했다. 다만 개인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 규모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기업 현금 사용 감소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개인의 월평균 현금지출액은 32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021년 50만6000원 대비 18만2000원(36.0%) 감소한 수준이다. 월평균 지출...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