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4대강 흐르게 한다”...녹조 계절관리제 시행·국가균형발전 전력 구상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녹조 계절관리제’의 세부 시행계획이 오는 3월 공개된다. 정부는 보 개방을 중심으로 취·양수장 개선 등 4대강 재자연화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을 연계해 국토 균형발전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9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녹조 계절관리제와 관련해 “일종의 민방위 훈련적 성격”이라면서 “(구체적인 시행계획을) 3월 중으로 마련해야 4월, 5월에 주민들하고 해당 지자체랑 협의하고 추진할 수 있...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