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허위표시 의혹’ 백종원 무혐의…법인·실무자는 송치
경찰이 간편식 제품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백종원 더본코리아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말 백 대표에 대한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다만 더본코리아 법인과 실무자 2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경찰은 간편식 제품 ‘덮죽’ 광고에 ‘국내산 다시마’ ‘자연산 새우’라는 문구가 쓰였으나 실제로는 베트남산 양식 새우가 포함됐고, 더본코리아의 식음료 브랜드...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