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종근 “尹, 한동훈 총쏴서 죽이겠다고 해” 법정 증언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을 지목하며 “잡아 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즉각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재판을 열고 곽 전 사령관을 신문했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이날 다시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