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이준석 무혐의 결론…“추측성 진술뿐”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측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연루돼 고발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지난달 25일 혐의없음 결정을 내리고 검찰에 불송치했다. 이 대표는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제공받았으며,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지역 정치지망생 배모씨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