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재판 2회 출석…“곽종근, 엉뚱한 얘기 많이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두 차례 연속 출석한 가운데, 증인인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법정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27차 공판을 진행했다. 곽 전 사령관은 지난 기일에 이어 이날도 반대신문을 위해 증인으로 출석했다. 재판 도중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곽 전 사령관이 과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튜브 방송에 나와 “국회 본회의장 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