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년생인데 늦었을까요”…나이 앞에서 주저하는 취준생들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서 기업들이 청년들에게 모순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인턴, 자격증, ‘중고신입’ 경력 등 더 많은 경험(고스펙)을 요구하면서도, 동시에 신입사원으로 받아들이는 나이 상한선은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준비된 인재’가 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한 청년들은 되레 ‘나이 딜레마’에 빠져 불안감만 커지고 있다. 이같은 ‘이중 잣대’는 HR테크기업 인크루트의 최근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신입사원의 ‘평균 적정 나이’는 남성 30.4세, 여성 28.2세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