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공판 4개월 만에 출석한 尹…재판부 “불이익 감수해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약 넉 달 만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모습을 드러냈다.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을 이어오던 그는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출석하자 직접 법정에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30일 오전 10시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양복 차림에 수형번호가 적힌 명찰을 왼쪽 가슴에 단 채 입정했다. 지난 9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때보다 흰머리가 늘고 한층 수척한 모습이었다. 윤 ... [황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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