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특검해야” 62%…지지 정당 불문 ‘찬성’ [갤럽]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특별검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응답이 62%로 나타났다. 특히 이같은 찬성 여론은 응답자들의 주요 지지 정당을 비롯해 지역·성별·나이와 무관하게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통일교 로비 의혹과 관련해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62%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67%, 국민의힘 지지층은 60%가 특검 도입을 찬성했다. ‘도입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 비율은 22%, ‘모름’...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