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늘 오후 한학자·권성동 나란히 소환…‘통일교 게이트’ 조사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금품을 건네고 통일교 교단 자금으로 각종 로비를 했다는 통일교 게이트의 정점인 한학자 총재와 교단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 차례로 소환된다. 한 총재는 구속 하루 만에 첫 조사를 받게 되는 것이다. 24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전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24일 오후 1시에 권성동 국회의원, 오후 3시에 한학자 총재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 의원이 지난 23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소환조사에 불응하자 특검팀...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