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1억 증여’…작년 0세 ‘금수저’ 734명
지난해 태어나자마자 평균 1억원에 육박하는 재산을 물려받은 이른바 ‘금수저’ 갓난아기가 7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으로, 총 671억원에 달했다. 1인당 평균 9141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전년 636건, 615억원과 비교할 때 증여 건수는 98건, 재산가액은 56억원 증가했다. 0세 증여 재산가액은 2020년 91억원 수준이었지만 코로나19 시기 자산 가격 상승과 맞물려 2021년 806...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