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생태현황도 재정비…비오톱 1등급 규제 완화
서울시가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된 땅의 생태적 보전 가치는 유지하되 토지이용 현실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비오톱 1등급으로 지정돼 토지 개발·활용 등에 제약을 받는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토지의 생태적 특성을 공간적으로 표현한 ‘2025 도시생태현황도’를 확정하고 21일 결정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전국 최초로 제작된 도시생태현황도는 5년 만의 재정비를 거쳐 도시환경과 생태 여건의 변화를 반영했다. 이번 현황도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시 규제철폐안...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