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동작서 압수수색…김병기 배우자 사건 무마 의혹
경찰이 김병기 의원 배우자 관련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 동작경찰서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3일 동작경찰서에 수사관을 보내 김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내사 자료와 담당 수사관, 지휘라인의 업무 자료 등을 확보했다. 의혹의 핵심은 이씨가 2022년 7~9월 동작구의회 부의장 재직 당시 업무추진비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다. 동작경찰서는 2024년 4월부터 내사를 진행한 뒤 같은 해 8월 무혐의로 종결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전직 보좌진을 ...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