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첫 AI 장편, 60분에 8000원…‘중간계’, 영화산업 신세계 여나 [쿠키 현장]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강윤성 감독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작 ‘중간계’로 영화산업의 신세계를 연다. 영화 ‘중간계’ 기자간담회가 13일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강윤성 감독, 배우 변요한, 김강우, 방효린, 임형준이 참석했다. ‘중간계’는 이승과 저승 사이 중간계에 갇힌 사람들과 그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저승사자들간의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최초 AI 활용 장편 영화로 관심을 모았다. ‘중간계’는 5~10분 분량 AI 영화를 만들자는 KT의 제안...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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