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제30회 부국제…5000명 관객과 포문→李대통령 지원 약속
지난 17일 박찬욱 감독의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성대한 막을 올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축제 중반부를 넘기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이 단독 사회를 맡고 민규동 감독이 연출한 개막식에는 관객 5000여명이 함께했다. 또한 마이클 만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실비아 창 감독, 정지영 감독, 박찬욱 감독, 매기 강 감독, 배우 하정우, 와타나베 켄, 밀라 요보비치, 계륜미, 사카구치 켄타로, 유지태, 손예진, 한소희, 전종서, 블랙핑크 리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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