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톱모델 박지영씨 “꿈을 펼치기엔 결코 늦은 나이가 없다”
나이 60세를 바라보며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사는 대표모델이 있다. kplus 소속모델 박지영씨는 한국의 카르멘을 꿈꾸며 많은 에너지와 끼를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전에 쏟고 싶다고 강조했다. 박지영씨는 스스로...
2024-12-05 16:57
[이영수]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