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등록 릴레이 인증”…교육부, ‘복학신청자 압박’ 의대생 수사의뢰
교육부가 단체대화방에서 복학 신청자를 압박한 A의과대학 학생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교육부는 23일 “수도권 A대학교 의대 학생단체 소속 학생들이 복학 신청자를 압박한 사례가 의과대학 학생 보호&mi...
2025-03-23 13:53
[박선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