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코로나19 양성’ 성동구청 공무원,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승강기 탑승

이영수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인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던 주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는 암사동에 거주하는 41세 여성으로 서울 성동구청 공무원으로 확인돼 성동구청이 24시간 폐쇄에 들어갔다.이 여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명성교회 부목... 2020-02-28 16:58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