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항생제 내성균 감염 4만5000건…역대 최고
국내에서 ‘슈퍼세균’, ‘슈퍼박테리아’ 등으로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에 감염된 사례가 올해 들어 4만5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감염 사례는 연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고치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신고 건수는 지난 1일 기준 4만4930건(잠정)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신고 건수 4만2347건보다 6.1% 증가한 수준으로, 2018년 연간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다. CRE 감염증은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