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도전도 불발…빙속 김준호, 500m 12위로 마무리 [밀라노 동계올림픽]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의 간판 김준호(31·강원도청)가 네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도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준호는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을 기록, 전체 29명 가운데 12위에 머물렀다. 12조 인코스에서 ‘디펜딩 챔피언’ 가오팅위와 맞선 그는 100m를 9초56에 통과하며 나쁘지 않게 출발했다. 그러나 아웃코스로 전환한 뒤 뒷심이 떨어지면서 추격에 성공하지 못했고,...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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