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이순신’ 신진서, 14년 동안 일본전 45연승…농심배 21연승 달리며 한국 6연패 견인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이 농심배 21연승, 6년 연속 우승 결정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을 달성했다. ‘전생의 이순신’으로 불리는 신 9단은 이날 일본 주장 이치리키 료 9단을 꺾고 2012년 프로 입단 이후 14년 동안 이어온 일본 기사 상대 전승 기록도 ‘45연승’으로 숫자를 늘렸다. 신 9단은 6일 중국 선전 힐튼 푸톈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4국(최종국)에서 일본 이치리키 료 9단에게 18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한국 우승을 자신의 손으로 확정했다. 신 9단은 프로 통산... [이영재]


![[속보] 신진서, 이치리키 격파…농심배 21연승, 일본전 45연승 [바둑]](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