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산불 23일 오전 현재 진화율 58%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 58%를 보이고 있다. 산불 대응 단계는 2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226㏊로 추정되며, 전체 화선 5.33㎞ 가운데 1.85㎞는 진화가 완료됐고 3.52㎞는 진화 중이다. 당국은 헬기 51대, 인력 754명, 장비 119대를 투입해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 134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