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양돈장 ASF 확진…경남도, 인접 5개 시군 24시간 이동중지
경남 의령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자 경상남도가 전방위 방역 강화에 나섰다. 23일 의령군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접수된 ASF 의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도내에서는 세 번째 발생 사례다. 해당 농가는 새끼 돼지 10두 폐사 등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신고했으며 동물위생시험소 검사에서 확진됐다. 도는 즉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 전 두수에 대한 살처분과 매몰 작업에 착수했다. 확산 차단을 위해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24시간 동...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