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새 마스코트 ‘함토리’ 공개…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 교체
함안군이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며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 군은 1997년 상표 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캐릭터 ‘우돌이’가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부합하지 않고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에 따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공개된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