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냄새와 웃음소리, 함안군에 청춘식당이 열렸다
지난 3월3일 함안군의 가야읍·함안면·군북면 대표경로당에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졌다. 이름만 들어도 활력이 느껴지는 ‘함안청춘식당’이 문을 열었다. 이곳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온기를 나누는 자리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에 운영되는 함안청춘식당은 65세 이상 사전 등록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다. 한 끼 식사비는 1000원.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