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예비·신혼부부 '건강첫걸음' 사업 추진
경기 하남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위해 올해부터 관내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예비가정 건강첫걸음’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신 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하남에 거주하는 예비 신혼부부 또는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로, 첫째 자녀 출산 전이거나 혼인신고 후 1년 이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임신을 준비... [김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