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첫 외투기업 도레이첨단소재, 5천톤 규모 PPS 생산 2호기 증설
새만금에 처음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첫 외투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가 연간 5천톤 규모의 PPS(폴리페닐렌설파이드) 2호기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새만금산단 2공구 내 도레이첨단소재㈜ 공장에서 2호기 생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신영대 국회의원,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닛카쿠 아키히로 일본 도레이그룹 회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 [박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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