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ASF 확산 방지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전남도는 영광지역 양돈농가에서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생함에 따라 2월 9일까지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대응조치로, 전남도와 시군이 협력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610명을 활용해 진행된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시군 환경부서와 야생동물구조센터, 돼지 전시·관람시설 등에 신속히 전파하고, 수렵인과 사체 보관창고 등 인위적 전파 가능 지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야생멧돼...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