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작년 출생아 증가율 전국 평균 웃돌아
광주시의 출산율 회복 흐름이 매섭다. 전국 평균을 웃도는 출생아 수 증가율 기록은 물론, 혼인 건수도 동반 상승하며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광주시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60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5587명) 대비 7.7%(430명)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인 6.2%를 1.5%p 앞지르며 뚜렷한 반등세를 입증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5421건으로 전년보다 6.2%(315건) 늘었다. 결혼 증가가 곧장 출산으로 연결되는 지표상의 흐름이 확인된 셈... [김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