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개발, 세계유산 영향평가 거쳐야”… 국가유산청 입장 발표
“세계유산 종묘에 대한 국내법적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17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묘 앞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대응 방향을 발표했다. 허 청장은 “서울시는 지난달 말 세운4구역에 대한 일방적 변경고시 이후개발계획이 종묘의 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세운4구역이 종묘로부터 180m 이상 이격돼 그늘이 지거나 경관을 저해하는 등 세계유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오히려 종묘를 돋보이는 개발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