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행정통합특별법 졸속 심사" 비판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행정통합특별법이 최우선으로 처리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특별법은 '졸속 심사'라며 일침을 가하고 나섰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23일 기자 간담회에서 "행정통합법안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행안위 소위에서 3일간 3대 통합 법안의 법조문 수 1190개를 심사했다는 것은 졸속과 날림을 자백한 것과 다름없다"라고 비판했다. "새롭게 법을 만들 때는 조문 하나하나를 읽고 토론하는 축조심사를 해야 하는데 국가행정체계를 바꾸는 법... [한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