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취업자 늘었지만 실업률 4.9% 급등…경북 연말 변동성 확대
지난달 대구 고용시장이 취업자와 고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인구 유입으로 실업률이 급증했다. 경북은 연간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나 12월 농림어업 취업자 급감과 실업률 상승으로 월간 변동성이 컸다. 동북지방데이터청이 14일 발표한 ‘12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 고용률은 57.2%로 전년 동월보다 0.4%p 상승했고,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6.0%로 0.8%p 올랐다. 취업자는 119만8000명으로 8000명 증가했으며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3만1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최재용]




